[단독]6년간 교사 100명 극단선택…절반은 초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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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고인이 된 서이초 교사 분향소가 마련돼 있는 모습. 정유민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집회에 참석해 팻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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