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반도체 부활 '야심'…TSMC 팹 3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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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인 대만 TSMC가 일본 소니·덴소와 손잡고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에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 공장 바로 옆에는 광활한 양배추밭이 펼쳐져 있다. 사진=노우리 기자
BMW 독일 뮌헨 공장 내 차체 라인에서 로봇이 작업하고 있다. 김기혁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인 대만 TSMC가 일본의 소니·덴소와 손잡고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사진=노우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