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에스클라우드-아메이투라, 글로벌 생체 보안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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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왼쪽부터) 피앤에스클라우드 전무, 키븐우 아메이투라 총괄사장, 권우성 피앤에스클라우드 대표, 이규환 ZKTeco 한국지사장대표. 사진 제공=피앤에스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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