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광산·가스전 ‘노다지’로…商社가 다시 뛴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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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감(GAM) 광산에서 생산된 유연탄이 바지선에 실리고 있다.
포스코인터가 개발에 성공한 미얀마 가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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