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서현역 칼부림' 범인, 신림역 칼부림' 모방 범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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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 모(22) 씨.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피의자 최 씨가 이용한 차량.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한 현장에 경찰특공대원들이 투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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