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원들, 고사포 해수욕장서 해양활동…친환경 캠핑용품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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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해양 활동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부안=박신원 기자
스웨덴 스카우트 참가자 엘로라(17)가 해양활동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인도네시아 스카우트 참가자들이 7일 오전 고사포 해수욕장 영외활동장에서 천연 캠핑용품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이탈리아 스카우트 참가자들이 7일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영외활동에 참가하다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7일 스카우트 대원들이 생존 수영 등 해양활동을 하고 있다. 해양활동 영역에는 안전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사진=여성가족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