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번째 준우승' 안병훈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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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오른쪽)이 7일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러셀 헨리와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안병훈이 7일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5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루커스 글러버가 7일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저스틴 토머스가 7일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