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파행에 FA컵 전북-인천 4강 '연기 확정'…잔디 훼손 가능성도 있어 '축구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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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대 K리그1 전북 현대 경기에서 선수들이 쿨링 브레이크 시간을 맞아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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