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 태풍 카눈, ‘15시간’ 걸려 우리나라 통과…전국 ‘폭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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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기준 태풍 '카눈'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을 앞두고 있는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피해 힘겹게 출근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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