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눈' 북상에 경찰 초비상…'태풍 영향권 관서 77개 갑호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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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에서 토사가 유출돼 경찰관이 현장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부산에 근접한 가운데 부산 연제구 도로에서 중앙분리대가 파손돼 안전조치 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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