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끝 숨진 30대 여성…가족들에 남긴 유언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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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정용연 병원장(왼쪽)이 故 조아라씨 어머니인 장경옥씨(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화순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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