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실률 최대 30% 굳어지며 국내 투자자 직격탄…외면했던 日은 선방
이전
다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에이온센터와 페가수스 아파트의 모습/사진=임세원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에이온센터 1층 로비 커피숍은 지난달 24일 평일 오전에도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이 건물은 최근 반값에 매각됐고, 46%가 비어있는 상태다./사진=임세원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 중심지인 월셔블러바드에 위치한 페가수스 아파트 1층 식당이 평일 오전인 지난달 24일 영업하지 않고 있다/사진=임세원기자
미국 팔로알토시에 있는 한 건물이 통째로 임차인을 찾는 광고를 걸었다. 구글 본사 바로 옆 건물이다./사진=임세원기자
지난달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인 페가수스아파트 1층에 임대인을 구한다는 광고가 붙어있다.
홍콩 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번화가인 침사추이역 도보 3분 거리 빌딩 1층과 2층이 비어있다. /사진=양지혜 기자
홍콩 골딘파이낸셜글로벌 빌딩 2층 상가가 비어있다. 원래는 상가 내 회사원들이 이용하는 일본 식당이었던 자리다/사진=양지혜기자
일본 도쿄시 도쿄역 근처에 있는 그란도쿄스타워 앞 건널목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이 건물은 백화점과 사무실 용도도 쓰인다./사진=이충희 기자
도쿄시에 있는 산노빌딩 안내판에 입주사들의 명단이 적혀 있다./사진=이충희 기자
사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