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200억 부동산 소유, 내가 재테크 잘했을 뿐'
이전
다음
방송인 박수홍씨가 지난 3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씨와 배우자 이 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