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직처리 된 임원 4명…이미 임기 종료됐거나 한달 밖에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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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 전수조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한준 사장(가운데)과 임원진들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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