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태풍 연차' 쓴 신입사원…'눈치없다' vs '정당한 권리' 갑론을박
이전
다음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한 10일 오전 부산 미포항 부근에서 시민들이 힘겹게 강풍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