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계 수출 비중 5년간 내리막길…규제 혁파·초격차 기술 절실”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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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기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이 16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산업 입지 약화로 국내 자본의 해외 이탈 움직임이 심각하다"며 "각종 규제들을 선진국 수준으로 완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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