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떼가 풀 뜯는 초원에 묻힌 이 것…넷제로 달성 위해 전세계가 몰렸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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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호주 오트웨이에 위치한 국제 CCS실증센터에서 폴 바라클로그(오른쪽) COO가 이산화탄소 주입정 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민주기자
15일(현지시간) 호주 오트웨이 CCS 실증센터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소. 축구장 621개 크기의 이 센터엔 수십 마리의 소가 여유롭게 방목 돼 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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