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지주사 설립기준 낮춰야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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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공정거래위원회 간담회에서 이호준(앞줄 오른쪽 네 번째) 중견련 상근부회장, 육성권(〃 다섯 번째) 공정위 사무처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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