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관계 정상화 후 사우디 첫 방문…빈 살만 왕세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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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에서 회담하고 있다.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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