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이글 두 방의 마법…한진선 '하이원 여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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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오른쪽)이 20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4라운드 18번 홀에서 캐디와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한진선이 20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한진선이 20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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