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공족’ 못 참아” 이디야 한 매장의 결단 '3시간 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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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6월 한 카페를 찾아 프린터 기계까지 설치해 개인 업무를 본 손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3월 한 카페 매장을 찾은 사람이 개인 멀티탭으로 여러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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