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게 연락 없다가 아들 사망보험금 챙긴 친모…법원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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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 및 선원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어선을 타다 실종된 김종안씨의 친누나 김종선(오른쪽 두번째)씨가 발언을 하던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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