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은 여성 살린 버스기사…과거에도 그는 '시민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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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김영우 씨(53)가 지난달 28일 60대 여성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버스에서 달려나가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 SBS 보도화면 캡처
최윤묵 서창산업 대표(왼쪽)와 김영우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원(오른쪽)이 2021년 11월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0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춘희 시장으로부터 제9회 세종시민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