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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유지비 2000원의 경제형 세단'…49년의 세월 거슬러 돌아온 '브리사'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9/02/29UIZJQ81V_1.jpg)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브랜드 체험 공간인 'Kia360'에 전시된 기아 브리사 외부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하루 유지비 2000원의 경제형 세단'…49년의 세월 거슬러 돌아온 '브리사'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9/02/29UIZJQ81V_2.jpg)
브리사 내부의 모습. 내부 좌석에 안전벨트와 머리 받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노해철 기자
!['하루 유지비 2000원의 경제형 세단'…49년의 세월 거슬러 돌아온 '브리사'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9/02/29UIZJQ81V_3.jpg)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삼륜 화물차 T-600의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하루 유지비 2000원의 경제형 세단'…49년의 세월 거슬러 돌아온 '브리사'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9/02/29UIZJQ81V_4.jpg)
기아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의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하루 유지비 2000원의 경제형 세단'…49년의 세월 거슬러 돌아온 '브리사'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9/02/29UIZJQ81V_5.jpg)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브랜드 체험 공간인 'Kia360'에 전시된 기아 브리사 외부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브리사 내부의 모습. 내부 좌석에 안전벨트와 머리 받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노해철 기자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삼륜 화물차 T-600의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
기아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의 모습. 사진=노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