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3] '사상 첫 가전 연동' 앞둔 삼성·LG…'진화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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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이 독일 베를린 IFA 2023 삼성전자 전시장에 설치된 '타이니 하우스'에서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제어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LG전자 모델이 독일 베를린 IFA 2023의 LG전자 씽큐 홈 전시존에서 LG UP가전 2.0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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