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집단 병가에 교장·교감은 '결재 거부'…교사들은 '징계보다 아동학대 고소가 더 무서워'
이전
다음
4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앞에 근조 화환이 놓여있다. 정유민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권 회복 및 교육현장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