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을 일은 바로 잡아야죠'…'공교육 멈춤의 날' 학부모도 응원 분위기
이전
다음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시민추모공간에서 한 아이가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