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아세안·G20서 양자회담 14개+6개…한중정상회담은 성사 어려워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차세대 외교관과의 대화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