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男, 알고보니 ‘MZ조폭’? 집에서 의문의 '1억 돈다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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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를 덮쳐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가해자 신모씨가 사고 직후 차에서 나와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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