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건설, 홍콩 억만장자와 유엔사 개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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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석오(오른쪽) 일레븐건설 회장과 에드리언 청 뉴월드개발 부회장이 지난 6일 서울 코엑스 키아프x프리즈 행사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내 디펠로퍼인 일레븐건설은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이날 엄 회장은 청 부회장과 서울 용산구 유엔사 부지 복합개발의 로즈우드 호텔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일레븐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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