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음식점 '별점 테러' 쏟아지더니 결국…
이전
다음
악성 민원으로 세상을 등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지난 9일 가해 학부모를 비판하는 시민들의 쪽지가 붙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 공식 SNS 계정이 이번 사태에 관해 입장을 밝힌 글.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