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중국 동포…10명 중 3명 月 200만원도 못벌어
이전
다음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지난달 31일 제주시 용두암을 찾아 경치를 즐기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