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2.5조 FLNG 수주 임박…'올해만 2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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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부유식 해양 LNG 액화플랜트(FLNG)의 모습.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하고 액화·저장·하역까지 할 수 있는 바다 위 LNG 플랜트로 육상플랜트에 비해 투자비가 적고 친환경적이며 이동이 용이하다. 사진 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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