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청담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 코인사기 혐의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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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씨가 2019년 3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씨는 2014~2016년 비인가 투자회사를 세워 약 130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 등으로 2016년 기소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0년 3월 만기 출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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