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서로 알아가는게 한일교류 한 방법'
이전
다음
‘고독한 미식가’의 구스미 마사유키(오른쪽) 작가와 ‘식객’의 허영만 작가가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한식당에서 대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고독한 미식가’의 구스미 마사유키(오른쪽) 작가와 ‘식객’의 허영만 작가가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한식당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