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1400억 분식'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 구속 기소
이전
다음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왼쪽)과 한재준 전 대우산업개발 대표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사기) 등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