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개 벙커도 문제없다'…박은신, 7언더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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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에서 어려운 자세로 벙커 샷을 하는 배용준. 사진 제공=KPGA
16번 홀 두 번째 샷 하는 박은신. 사진 제공=KPGA
12번 홀 벙커 턱에 올라가 공략 지점을 살피는 김동민. 사진 제공=KPGA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이 18번 홀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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