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레이서가 된 게이머 ‘그란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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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앉아서 게임만 하던 잔 마든보로(아치 매덱)가 그란 투리스모 컨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실제 프로 레이싱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Sony Pictures
게임이나 하던 잔 마든보로를 데려다 시속 320km 로켓에 앉힌 닛산 모터스포츠 마케팅 임원 대니 무어(올란도 블룸)는 서킷 위에서 늘 당당하다. 사진 제공=Sony Pictures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닛산이 합작해 게이머를 실제 레이서로 데뷔시킨 GT 아카데미 출신 레이싱 선수로 한국 배우 이상헌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Sony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