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항·댐 복구…韓, 우크라 '재건사업' 시동
이전
다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토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