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강에 줄줄이 '풍덩'…경찰 방어망 뚫고 오사카 시민들이 강물에 뛰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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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프로야구 팀 한신 타이거스가 18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14일 저녁 오사카 도톤보리에 수만명의 팬들이 군집한 가운데 한 남성이 강물에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간사이 프로야구 팀 한신 타이거스가 18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14일 저녁 오사카 도톤보리에 수만명의 팬들이 모여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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