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못 없다'…'女선수 강제 입맞춤' 前스페인 축구협회장이 법정서 한 말
이전
다음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 축구협회장. 마드리드=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