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의 반격…'전기차에 중국산 부품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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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4일 중국 남서부 충칭시에서 열린 ‘스마트 차이나 엑스포 2023’에서 관람객들이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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