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논란에도 일본 여행 간다?…긴자 유명 백화점 식당서 세제 탄 물 줘 논란도
이전
다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일본 도쿄 긴자의 음식점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표백제가 든 물을 내줘 혐한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얼음물이 든 스테인리스 물병과 표백용 세제가 든 물병 비교 사진. 사진= JTBC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