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소아암 투병 어린이들에 희망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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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팀의 홈구장에서 열린 호프 온 휠스 어린이 홍보대사 시구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호프 온 휠스 어린이 홍보대사인 레이니 클라크(왼쪽)와 올리버 포스터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팀의 홈구장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로널드레이건빌딩에서 열린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