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자동화·AI로 고부가 기판 승부수
이전
다음
올해 1월 열린 LG이노텍 FC-BGA 구미 신공장 설비 반입 행사에서 정철동(오른쪽 네 번째)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이노텍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