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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하노이=임지훈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노이=임지훈 기자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신동빈(왼쪽 네번째) 롯데그룹 회장과 부이쑤언둥(〃 첫 번째) 베트남 건설부 차관, 김기문(〃 두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영삼(〃 세 번째) 베트남 대사, 쩐씨따잉(〃 다섯 번째) 베트남 하노이 인민위원장, 도안반비엣(〃 여섯 번째) 베트남 문체부 차관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쇼핑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하노이=임지훈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노이=임지훈 기자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신동빈(왼쪽 네번째) 롯데그룹 회장과 부이쑤언둥(〃 첫 번째) 베트남 건설부 차관, 김기문(〃 두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영삼(〃 세 번째) 베트남 대사, 쩐씨따잉(〃 다섯 번째) 베트남 하노이 인민위원장, 도안반비엣(〃 여섯 번째) 베트남 문체부 차관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