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승 교사 괴롭힌 학부모 '돈 요구한 적 없다…조만간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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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앞에 호원초 고 김은지·이영승 선생님의 명예회복을 위한 순직인정 전국 교사 탄원서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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