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돋보기] '한국기업 진출한 나라 앞에선 우리가 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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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이 수르요 우토모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21일 국세청에서 가진 양국 국세청장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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