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만 네 번째…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야 빠르게 성공할 수 있어”
이전
다음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 안양=오승현 기자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 안양=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