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버티면 안내도 된다?…시효 끝난 체납 지방세 2200억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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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지방재정 운용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 사진 제공=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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